내 돈이지만 내 돈 아닌
월급날입니다.
스토리를 쓰는 지금 벌써 반이나 빠져나갔죠.....ㅎ
크흠... ㅁ큽... 대..킁..표...님...큼....
아무것도 아니에여....
암튼 열ㅇㅓ분
오늘 주제가 친해지길바래 잖아요?
너네 안친함?
왜 친해지길바래임?
라고 하실 수 있음다
이건 NEW 기적인들에게 하는 말이에여!
자 우리랑 친해지려면 뭐부터 해야한다?
이번주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에피소드를 알려드릴게요!
나를 알고 기적인을 알면
우리 모두 친구
일단 7월의 시작부터
대표님이 돈까스 사주셨구요
벌써부터 사이좋게 옹기종기 앉아있죠?
여기 요즘 저희가 자주 시켜먹는 맛집이에요
어딘지는... 배달 밀리면 안되니까 비밀..
그리고말이져
대표님께서 햄버거도 사주셨습니다!
기적인들 헷갈리지 말라고
세트로 분류해주는 센스 어때요?
이런 나으 노력에도..불구하고.....
수미주임님 햄버거 먹은 홍건대리님
그리고 퇴근시간이 맞았던 사람들끼리
간이 회식을 열었답니다
대표님께서
하라고 하셔서
진짜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 이거 왜 찍었더라....
하트는 제마음이 아니에요(?
표정이 똑같아서 넣은건데......
앗! 글씨 크기가 바꼈네..
대표님께서 집에가라고 외치시는 말 안듣고
쫄래쫄래 따라가서
대표님 안녕히가십시오!!!
했더니 질색하시던 대표님
제가 매를 벌듯이
저의 매를 버는 사람도 있는데요
기백대리님 자리로 직접 찾아가
폰 포맷시켜버릴거에여.....
그리고 나도 비장의 무기들 준비해놨어요
오늘도 사이좋은 영상팀
그래여...
서인대리님 혼자 두지말아요...
외로워보였어요..........
음...쓰다보니까...
우리 사이 안좋은거같아여....
여기까지만 쓰고....
조만간 사이좋은 척 하러가야겠네요
사라진 제 월급처럼
저도 사라질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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